프랑스생활1 [프랑스 생활] 프랑스에서의 근황, 코로나와 인종차별 학기 이수한다고 어떻게 프랑스 가긴 가는데, 막상 가려니 그들의 무대뽀 정신에 겁먹었던 과거가 생각나기도 하고 파리 직항노선이 있다보니 간간히 파리로 관광이나 업무차 방문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아 적어보는 프랑스에서의 근황, 코로나와 인종차별 바캉스가 절정에 이르면서 확진자 수치가 고공 행진하게 되고 프랑스 정부에서 8월부터 마스크 의무 착용을 시작했다. 점점 그 지역이 늘어서 파리의 경우 8월 28일부터 전역이 마스크 의무착용 구역이 되었고 지방 도시들도 유명 관광지나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거리를 중심으로 마스크 의무 착용 구역이 지정되었다. 파리에서 8월 중순 ~ 9월 극초 머물고 이후 지방도시의 기숙사로 옮겨와서 두 도시에서 본 코로나 시대의 근황을 적어보려 한다. 파리 내가 파리에 도착했을 때에.. 2020. 9. 9. 이전 1 다음